미국 래퍼 내한 공연장에 폭발물 신고 소동…“위험물질 발견 안 돼”
입력 2025.02.21 (20:50)
수정 2025.02.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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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래퍼 ‘투홀리스(2hollis)’의 내한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연이 중단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1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층짜리 빌딩의 2층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공연 중이던 미국 래퍼 ‘투홀리스’와 관객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 특공대와 소방 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동안 공연장을 수색했으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고 공연도 재개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확한 신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오늘(21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층짜리 빌딩의 2층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공연 중이던 미국 래퍼 ‘투홀리스’와 관객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 특공대와 소방 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동안 공연장을 수색했으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고 공연도 재개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확한 신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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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래퍼 내한 공연장에 폭발물 신고 소동…“위험물질 발견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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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20:50:06
- 수정2025-02-21 22:32:15
미국 래퍼 ‘투홀리스(2hollis)’의 내한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연이 중단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1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층짜리 빌딩의 2층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공연 중이던 미국 래퍼 ‘투홀리스’와 관객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 특공대와 소방 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동안 공연장을 수색했으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고 공연도 재개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확한 신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오늘(21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층짜리 빌딩의 2층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공연 중이던 미국 래퍼 ‘투홀리스’와 관객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 특공대와 소방 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동안 공연장을 수색했으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고 공연도 재개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확한 신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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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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