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원 정신건강 지원팀’ 실효성 의문”
입력 2025.02.21 (21:50)
수정 2025.02.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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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하늘 양 피살 사건'을 계기로 경남교육청이 '교원 정신건강 지원팀'을 신설하는 방침에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원 정신건강 지원팀의'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원 정신건강 지원팀의'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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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교원 정신건강 지원팀’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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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21:50:53
- 수정2025-02-21 22:03:46

대전 '김하늘 양 피살 사건'을 계기로 경남교육청이 '교원 정신건강 지원팀'을 신설하는 방침에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원 정신건강 지원팀의'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원 정신건강 지원팀의'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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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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