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울산불교방송, 중구에 신사옥 마련
입력 2025.02.21 (23:03)
수정 2025.02.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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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울산불교방송이 개국 17년 만에 신사옥을 마련해 오늘 이전 개국식을 열었습니다.
중구 백양사 앞 태화복합문화공간에 자리 잡은 울산불교방송은 400제곱미터 규모로, 두 개의 스튜디오와 조정실, 영상편집실 등을 갖췄습니다.
울산불교방송은 2008년 남구 달동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중구 백양사 앞 태화복합문화공간에 자리 잡은 울산불교방송은 400제곱미터 규모로, 두 개의 스튜디오와 조정실, 영상편집실 등을 갖췄습니다.
울산불교방송은 2008년 남구 달동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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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울산불교방송, 중구에 신사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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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23:03:02
- 수정2025-02-21 2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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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울산불교방송이 개국 17년 만에 신사옥을 마련해 오늘 이전 개국식을 열었습니다.
중구 백양사 앞 태화복합문화공간에 자리 잡은 울산불교방송은 400제곱미터 규모로, 두 개의 스튜디오와 조정실, 영상편집실 등을 갖췄습니다.
울산불교방송은 2008년 남구 달동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중구 백양사 앞 태화복합문화공간에 자리 잡은 울산불교방송은 400제곱미터 규모로, 두 개의 스튜디오와 조정실, 영상편집실 등을 갖췄습니다.
울산불교방송은 2008년 남구 달동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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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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