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강원대-도립대 통합 추진”
입력 2025.02.21 (23:19)
수정 2025.02.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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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국립 강원대학교와 강원도립대학교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0) 열린 제26회 도립대 학위 수여식에서 이런 계획을 밝히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 캠퍼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가 두 대학의 통합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한편, 강원도립대는 지난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통합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30여 명의 90% 이상이 통합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0) 열린 제26회 도립대 학위 수여식에서 이런 계획을 밝히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 캠퍼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가 두 대학의 통합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한편, 강원도립대는 지난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통합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30여 명의 90% 이상이 통합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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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도지사, “강원대-도립대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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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23:19:47
- 수정2025-02-21 23:36:50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국립 강원대학교와 강원도립대학교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0) 열린 제26회 도립대 학위 수여식에서 이런 계획을 밝히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 캠퍼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가 두 대학의 통합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한편, 강원도립대는 지난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통합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30여 명의 90% 이상이 통합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0) 열린 제26회 도립대 학위 수여식에서 이런 계획을 밝히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 캠퍼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가 두 대학의 통합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한편, 강원도립대는 지난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통합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30여 명의 90% 이상이 통합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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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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