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폭설 돕기 성금

입력 2005.12.30 (22:1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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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도와달라며 기탁해오신 성금입니다.
주식회사 풍산그룹 류진 회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을 보내오셨고 국가정보원 김승규 원장과 직원 일동이 3천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장성규 사장과 임직원이 2천만 원을, 주식회사 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 4백 1만 5천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법무부 천정배 장관과 직원이 천만원을, 대한주택보증 주식회사 박성표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 서원석 이사장이 천만원을, 한국후지제록스 주식회사 정광은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보내오셨습니다.
BMW 주식회사 한독모터스 박신광 대표이사와 임직원, 그리고 설악썬밸리 컨트리클럽 유종욱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각각 천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주식회사 센트럴시티 신선호 회장이 6백 76만 원을, 김진표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직원 일동이 5백만 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이성구 국회의원이 5백만원을, 한국증권금융 주식회사 홍석주 사장과 임직원이 5백만원을,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과 신도 일동이 3백 3십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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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 폭설 돕기 성금
    • 입력 2005-12-30 21:38:47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폭설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도와달라며 기탁해오신 성금입니다. 주식회사 풍산그룹 류진 회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을 보내오셨고 국가정보원 김승규 원장과 직원 일동이 3천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장성규 사장과 임직원이 2천만 원을, 주식회사 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 4백 1만 5천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법무부 천정배 장관과 직원이 천만원을, 대한주택보증 주식회사 박성표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 서원석 이사장이 천만원을, 한국후지제록스 주식회사 정광은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보내오셨습니다. BMW 주식회사 한독모터스 박신광 대표이사와 임직원, 그리고 설악썬밸리 컨트리클럽 유종욱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각각 천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주식회사 센트럴시티 신선호 회장이 6백 76만 원을, 김진표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직원 일동이 5백만 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이성구 국회의원이 5백만원을, 한국증권금융 주식회사 홍석주 사장과 임직원이 5백만원을,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과 신도 일동이 3백 3십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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