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좌동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소방관 1명 경상
입력 2025.02.22 (08:44)
수정 2025.02.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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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1시 30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정비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가 없었지만,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 벽면 20㎡가량과 부품 등이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품창고 내 작업용 조명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재 발생 당시 정비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가 없었지만,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 벽면 20㎡가량과 부품 등이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품창고 내 작업용 조명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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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가좌동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소방관 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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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08:44:44
- 수정2025-02-22 09:09:02

오늘(22일) 새벽 1시 30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정비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가 없었지만,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 벽면 20㎡가량과 부품 등이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품창고 내 작업용 조명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재 발생 당시 정비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가 없었지만,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 벽면 20㎡가량과 부품 등이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품창고 내 작업용 조명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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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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