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상동 야산에 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입력 2025.02.22 (17:17)
수정 2025.02.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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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54분쯤 대전시 동구 신상동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진화 헬기 2대와 소방헬기 1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2시간 만인 오후 4시 50분쯤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진화 헬기 2대와 소방헬기 1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2시간 만인 오후 4시 50분쯤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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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신상동 야산에 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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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17:17:14
- 수정2025-02-22 1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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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54분쯤 대전시 동구 신상동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진화 헬기 2대와 소방헬기 1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2시간 만인 오후 4시 50분쯤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진화 헬기 2대와 소방헬기 1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2시간 만인 오후 4시 50분쯤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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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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