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갓 태어난 신생아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25.02.22 (19:08)
수정 2025.02.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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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2시쯤 충북 제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울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기는 119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산모는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산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2시쯤 충북 제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울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기는 119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산모는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산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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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서 갓 태어난 신생아 숨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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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1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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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2시쯤 충북 제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울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기는 119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산모는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산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2시쯤 충북 제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울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기는 119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산모는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산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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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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