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춘천서도 산불
입력 2025.02.22 (21:24)
수정 2025.02.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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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 정선에서 난 산불이 발생 1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어제(21) 저녁 7시쯤 정선군 여량면 야산에서 난 산불 주불을 18시간 만인 오늘(22) 오후 1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이 일대 산림 30만㎡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어, 오후 3시 10분 쯤에는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에서도 산불이 나, 1,00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어제(21) 저녁 7시쯤 정선군 여량면 야산에서 난 산불 주불을 18시간 만인 오늘(22) 오후 1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이 일대 산림 30만㎡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어, 오후 3시 10분 쯤에는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에서도 산불이 나, 1,00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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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춘천서도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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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21:24:08
- 수정2025-02-22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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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 정선에서 난 산불이 발생 1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어제(21) 저녁 7시쯤 정선군 여량면 야산에서 난 산불 주불을 18시간 만인 오늘(22) 오후 1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이 일대 산림 30만㎡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어, 오후 3시 10분 쯤에는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에서도 산불이 나, 1,00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어제(21) 저녁 7시쯤 정선군 여량면 야산에서 난 산불 주불을 18시간 만인 오늘(22) 오후 1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이 일대 산림 30만㎡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어, 오후 3시 10분 쯤에는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에서도 산불이 나, 1,00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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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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