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낡은 주택 전선 교체’…300만 원 지원
입력 2025.02.22 (21:32)
수정 2025.02.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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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전기화재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낡은 전선을 교체해 화재를 예방하는 낡은 주택 전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밀양시는 지은 지 20년이 지난 주택의 전기시설을 교체하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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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낡은 주택 전선 교체’…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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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21:32:47
- 수정2025-02-22 2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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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전기화재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낡은 전선을 교체해 화재를 예방하는 낡은 주택 전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밀양시는 지은 지 20년이 지난 주택의 전기시설을 교체하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밀양시는 지은 지 20년이 지난 주택의 전기시설을 교체하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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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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