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 아파트서 불…2명 화상
입력 2025.02.23 (11:34)
수정 2025.02.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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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3시 40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의 20층 높이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인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인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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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논현동 아파트서 불…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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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3 11:34:26
- 수정2025-02-23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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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3시 40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의 20층 높이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인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인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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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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