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번호판 봉인 폐지…“절차 간소화”
입력 2025.02.24 (07:44)
수정 2025.02.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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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등록번호판 봉인제도를 폐지했습니다.
1962년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는 차량번호판 도난이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시행했지만, 재발급 비용 등이 발생하며 폐지가 추진돼 왔습니다.
울산시는 “번호판 봉인제 폐지로 중고차 거래나 소유권 이전과 관련한 차량등록 절차가 간편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962년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는 차량번호판 도난이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시행했지만, 재발급 비용 등이 발생하며 폐지가 추진돼 왔습니다.
울산시는 “번호판 봉인제 폐지로 중고차 거래나 소유권 이전과 관련한 차량등록 절차가 간편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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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번호판 봉인 폐지…“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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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07:44:21
- 수정2025-02-24 0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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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등록번호판 봉인제도를 폐지했습니다.
1962년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는 차량번호판 도난이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시행했지만, 재발급 비용 등이 발생하며 폐지가 추진돼 왔습니다.
울산시는 “번호판 봉인제 폐지로 중고차 거래나 소유권 이전과 관련한 차량등록 절차가 간편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962년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는 차량번호판 도난이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시행했지만, 재발급 비용 등이 발생하며 폐지가 추진돼 왔습니다.
울산시는 “번호판 봉인제 폐지로 중고차 거래나 소유권 이전과 관련한 차량등록 절차가 간편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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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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