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 경남 업체 2천6백여 곳 위생 점검
입력 2025.02.24 (08:01)
수정 2025.02.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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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개학을 앞두고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체 2천6백여 곳의 위생 점검을 합니다.
점검 내용은 소비 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와 조리시설 위생 관리 등입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학교에서 직선거리 200m 안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정하고, 5백여 개 구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점검 내용은 소비 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와 조리시설 위생 관리 등입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학교에서 직선거리 200m 안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정하고, 5백여 개 구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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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기호식품’ 경남 업체 2천6백여 곳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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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08:01:18
- 수정2025-02-24 0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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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개학을 앞두고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체 2천6백여 곳의 위생 점검을 합니다.
점검 내용은 소비 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와 조리시설 위생 관리 등입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학교에서 직선거리 200m 안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정하고, 5백여 개 구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점검 내용은 소비 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와 조리시설 위생 관리 등입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학교에서 직선거리 200m 안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정하고, 5백여 개 구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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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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