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설치 지원
입력 2025.02.24 (10:55)
수정 2025.02.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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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영동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올해 184억 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기 위해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이나 태양열, 지열 발전 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하면 시설비의 80%를 지원합니다.
영동군은 한국환경공단의 사업 실적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기 위해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이나 태양열, 지열 발전 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하면 시설비의 80%를 지원합니다.
영동군은 한국환경공단의 사업 실적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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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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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10:55:08
- 수정2025-02-24 11:00:48

충청북도는 영동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올해 184억 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기 위해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이나 태양열, 지열 발전 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하면 시설비의 80%를 지원합니다.
영동군은 한국환경공단의 사업 실적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기 위해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이나 태양열, 지열 발전 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하면 시설비의 80%를 지원합니다.
영동군은 한국환경공단의 사업 실적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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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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