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3월 20일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입력 2025.02.24 (11:13)
수정 2025.02.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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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전속 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다음 달 20일 공연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손다혜가 작곡한 ‘빛의 향연’으로 문을 여는 이번 공연에서는 악기 소리를 활용해 추운 겨울 뒤 찾아온 봄처럼 활기차고 빛나는 기운이 가득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2024년 선발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입 단원 5명의 연주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정오의 리퀘스트’에서는 관객 신청곡 ‘행복을 주는 사람’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고, 공연 해설은 아나운서 이금희가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관객의 이해를 돕습니다.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 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풍성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정오의 음악회’는 3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됩니다. .
[사진 출처 : 국립국악관현악단 제공]
손다혜가 작곡한 ‘빛의 향연’으로 문을 여는 이번 공연에서는 악기 소리를 활용해 추운 겨울 뒤 찾아온 봄처럼 활기차고 빛나는 기운이 가득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2024년 선발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입 단원 5명의 연주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정오의 리퀘스트’에서는 관객 신청곡 ‘행복을 주는 사람’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고, 공연 해설은 아나운서 이금희가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관객의 이해를 돕습니다.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 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풍성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정오의 음악회’는 3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됩니다. .
[사진 출처 : 국립국악관현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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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관현악단, 3월 20일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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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24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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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전속 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다음 달 20일 공연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손다혜가 작곡한 ‘빛의 향연’으로 문을 여는 이번 공연에서는 악기 소리를 활용해 추운 겨울 뒤 찾아온 봄처럼 활기차고 빛나는 기운이 가득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2024년 선발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입 단원 5명의 연주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정오의 리퀘스트’에서는 관객 신청곡 ‘행복을 주는 사람’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고, 공연 해설은 아나운서 이금희가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관객의 이해를 돕습니다.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 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풍성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정오의 음악회’는 3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됩니다. .
[사진 출처 : 국립국악관현악단 제공]
손다혜가 작곡한 ‘빛의 향연’으로 문을 여는 이번 공연에서는 악기 소리를 활용해 추운 겨울 뒤 찾아온 봄처럼 활기차고 빛나는 기운이 가득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2024년 선발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입 단원 5명의 연주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정오의 리퀘스트’에서는 관객 신청곡 ‘행복을 주는 사람’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고, 공연 해설은 아나운서 이금희가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관객의 이해를 돕습니다.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 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풍성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정오의 음악회’는 3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됩니다. .
[사진 출처 : 국립국악관현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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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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