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경기도,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입력 2025.02.24 (12:28)
수정 2025.02.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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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올해 16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과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7천8백여 곳의 공기질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기질 농도와 곰팡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환기 시스템을 교체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16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과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7천8백여 곳의 공기질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기질 농도와 곰팡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환기 시스템을 교체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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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경기도,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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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1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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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올해 16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과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7천8백여 곳의 공기질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기질 농도와 곰팡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환기 시스템을 교체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16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과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7천8백여 곳의 공기질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기질 농도와 곰팡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환기 시스템을 교체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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