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모집
입력 2025.02.24 (14:03)
수정 2025.02.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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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올해 봄 궁중문화축전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모집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축제입니다.
올해 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4월 25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활동가 ‘궁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행사 현장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선발 규모는 70명으로 2006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궁이둥이’로 선정되면 활동 물품과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궁중문화 축전 기간 동아나 4개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축제입니다.
올해 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4월 25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활동가 ‘궁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행사 현장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선발 규모는 70명으로 2006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궁이둥이’로 선정되면 활동 물품과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궁중문화 축전 기간 동아나 4개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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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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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14:03:38
- 수정2025-02-24 1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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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올해 봄 궁중문화축전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모집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축제입니다.
올해 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4월 25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활동가 ‘궁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행사 현장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선발 규모는 70명으로 2006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궁이둥이’로 선정되면 활동 물품과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궁중문화 축전 기간 동아나 4개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축제입니다.
올해 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4월 25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활동가 ‘궁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행사 현장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선발 규모는 70명으로 2006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궁이둥이’로 선정되면 활동 물품과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궁중문화 축전 기간 동아나 4개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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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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