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 공사장서 노동자 1명 추락사
입력 2025.02.24 (14:33)
수정 2025.02.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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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지하 1층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미장 작업을 하다가 지상 1층에서 4∼5m 아래 지하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9시쯤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 관리자 등 관계자들에게 과실치사상 혐의가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미장 작업을 하다가 지상 1층에서 4∼5m 아래 지하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9시쯤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 관리자 등 관계자들에게 과실치사상 혐의가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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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삼성동 공사장서 노동자 1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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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14:33:32
- 수정2025-02-24 14: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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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지하 1층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미장 작업을 하다가 지상 1층에서 4∼5m 아래 지하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9시쯤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 관리자 등 관계자들에게 과실치사상 혐의가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미장 작업을 하다가 지상 1층에서 4∼5m 아래 지하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9시쯤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 관리자 등 관계자들에게 과실치사상 혐의가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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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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