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다음 달 사천으로 이전
입력 2025.02.25 (10:04)
수정 2025.02.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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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다음 달 사천시 사남면에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엽니다.
18억 원을 들여 진주에서 사천으로 옮기는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치료실 등을 갖추고 경남 서부권 학대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학대 예방 활동을 합니다.
18억 원을 들여 진주에서 사천으로 옮기는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치료실 등을 갖추고 경남 서부권 학대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학대 예방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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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다음 달 사천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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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10:04:56
- 수정2025-02-25 14:09:05

경상남도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다음 달 사천시 사남면에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엽니다.
18억 원을 들여 진주에서 사천으로 옮기는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치료실 등을 갖추고 경남 서부권 학대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학대 예방 활동을 합니다.
18억 원을 들여 진주에서 사천으로 옮기는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치료실 등을 갖추고 경남 서부권 학대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학대 예방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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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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