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생산성 개선”
입력 2025.02.25 (10:21)
수정 2025.02.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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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스마트 제조 혁신 프로젝트'로 중소기업 70곳 가운데 42곳이 혁신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북도는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평균 28개의 과제를 수행해 제조 활동의 문제점을 개선했고, 생산성은 74.7퍼센트, 품질은 65.5퍼센트가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시작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내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2백10곳의 디지털 자동화와 정보통신기술 적용을 돕습니다.
전북도는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평균 28개의 과제를 수행해 제조 활동의 문제점을 개선했고, 생산성은 74.7퍼센트, 품질은 65.5퍼센트가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시작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내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2백10곳의 디지털 자동화와 정보통신기술 적용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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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형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생산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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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10:21:43
- 수정2025-02-25 11:38:52

'전북형 스마트 제조 혁신 프로젝트'로 중소기업 70곳 가운데 42곳이 혁신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북도는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평균 28개의 과제를 수행해 제조 활동의 문제점을 개선했고, 생산성은 74.7퍼센트, 품질은 65.5퍼센트가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시작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내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2백10곳의 디지털 자동화와 정보통신기술 적용을 돕습니다.
전북도는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평균 28개의 과제를 수행해 제조 활동의 문제점을 개선했고, 생산성은 74.7퍼센트, 품질은 65.5퍼센트가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시작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내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2백10곳의 디지털 자동화와 정보통신기술 적용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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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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