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사장 울타리 무너져…작업자 1명 구조
입력 2025.02.25 (15:58)
수정 2025.02.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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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철거 현장에서 울타리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5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건물 잔해가 울타리 쪽으로 쏟아지면서 60대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이 작업자는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현장에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건물 잔해가 울타리 쪽으로 쏟아지면서 60대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이 작업자는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현장에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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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공사장 울타리 무너져…작업자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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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15:58:11
- 수정2025-02-25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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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철거 현장에서 울타리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5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건물 잔해가 울타리 쪽으로 쏟아지면서 60대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이 작업자는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현장에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건물 잔해가 울타리 쪽으로 쏟아지면서 60대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이 작업자는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현장에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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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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