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영오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2.25 (18:43)
수정 2025.02.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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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고성군 영오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7대, 인력 74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데로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7대, 인력 74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데로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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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영오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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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18:43:26
- 수정2025-02-25 1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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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고성군 영오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7대, 인력 74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데로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7대, 인력 74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데로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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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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