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카멜리아호’ 회항 이틀 만에 부산항 입항
입력 2025.02.25 (21:50)
수정 2025.02.25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엔진 고장을 일으켜 일본 후쿠오카에 정박해 있던 뉴카멜리아호가 오늘 저녁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한국 측 운영사인 고려훼리는 어젯(24일) 밤 수리를 마친 뉴카멜리아호가 오늘 정오 일본에서 출발해 저녁 6시쯤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훼리 측은 "기관실 내 간단한 고장이었으며 앞으로 정상 운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카멜리아호는 지난 23일 낮 후쿠오카를 떠나 부산항으로 향하던 중 엔진 고장으로 회항해 운항을 멈춘 바 있습니다.
한국 측 운영사인 고려훼리는 어젯(24일) 밤 수리를 마친 뉴카멜리아호가 오늘 정오 일본에서 출발해 저녁 6시쯤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훼리 측은 "기관실 내 간단한 고장이었으며 앞으로 정상 운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카멜리아호는 지난 23일 낮 후쿠오카를 떠나 부산항으로 향하던 중 엔진 고장으로 회항해 운항을 멈춘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카멜리아호’ 회항 이틀 만에 부산항 입항
-
- 입력 2025-02-25 21:50:04
- 수정2025-02-25 22:19:10

엔진 고장을 일으켜 일본 후쿠오카에 정박해 있던 뉴카멜리아호가 오늘 저녁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한국 측 운영사인 고려훼리는 어젯(24일) 밤 수리를 마친 뉴카멜리아호가 오늘 정오 일본에서 출발해 저녁 6시쯤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훼리 측은 "기관실 내 간단한 고장이었으며 앞으로 정상 운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카멜리아호는 지난 23일 낮 후쿠오카를 떠나 부산항으로 향하던 중 엔진 고장으로 회항해 운항을 멈춘 바 있습니다.
한국 측 운영사인 고려훼리는 어젯(24일) 밤 수리를 마친 뉴카멜리아호가 오늘 정오 일본에서 출발해 저녁 6시쯤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훼리 측은 "기관실 내 간단한 고장이었으며 앞으로 정상 운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카멜리아호는 지난 23일 낮 후쿠오카를 떠나 부산항으로 향하던 중 엔진 고장으로 회항해 운항을 멈춘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