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우주항공청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입력 2025.02.25 (21:55)
수정 2025.02.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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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5일)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한 '시·도지사 정책 콘퍼런스'에서 사천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남에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의 연구개발 기능을 유치하고, 사천에어쇼를 세계적인 산업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남에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의 연구개발 기능을 유치하고, 사천에어쇼를 세계적인 산업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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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우주항공청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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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25 22:07:47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5일)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한 '시·도지사 정책 콘퍼런스'에서 사천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남에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의 연구개발 기능을 유치하고, 사천에어쇼를 세계적인 산업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남에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의 연구개발 기능을 유치하고, 사천에어쇼를 세계적인 산업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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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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