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5.02.26 (06:58)
수정 2025.02.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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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4시 3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나 1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관계자 1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관계자 1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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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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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06:58:15
- 수정2025-02-26 19:19:24

오늘(26일) 오전 4시 3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나 1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관계자 1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관계자 1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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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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