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교통사고 잦은 교차로·도로 등 20곳 개선

입력 2025.02.26 (10:31) 수정 2025.02.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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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31억 2천만 원을 들여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교차로 19곳과 도로 1개 구간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인천시 동구 방축삼거리, 연수구 먼우금사거리, 남동구 길병원사거리, 부평구 동소정사거리, 서구 심곡삼거리, 소래대교∼소래포구사거리 0.6km 구간 등입니다.

인천시가 경찰,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지역은 노면표시, 교통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신호체계 변경, 횡단보도 이설, 교통섬과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사고 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를 거쳐 오는 5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86억 원을 들여 교통사고가 잦은 59곳을 개선했으며, 이들 교차로·도로의 연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이전보다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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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2-26 10:31:46
    • 수정2025-02-26 10:35:17
    사회
인천시가 올해 31억 2천만 원을 들여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교차로 19곳과 도로 1개 구간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인천시 동구 방축삼거리, 연수구 먼우금사거리, 남동구 길병원사거리, 부평구 동소정사거리, 서구 심곡삼거리, 소래대교∼소래포구사거리 0.6km 구간 등입니다.

인천시가 경찰,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지역은 노면표시, 교통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신호체계 변경, 횡단보도 이설, 교통섬과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사고 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를 거쳐 오는 5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86억 원을 들여 교통사고가 잦은 59곳을 개선했으며, 이들 교차로·도로의 연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이전보다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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