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고가교’ 안전 점검…27~28일 심야 통제
입력 2025.02.26 (10:41)
수정 2025.02.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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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영도고가교' 정밀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내일(27일)과 모레(28일) 새벽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시간대 영도고가교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합니다.
영도고가교에서는 2013년 건설 당시 철골 구조물 붕괴로 4명이 숨졌고, 2017년 정기 검사 땐 균열, 지난해 정밀 안전진단 때는 물리적·구조적 결함이 확인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내일(27일)과 모레(28일) 새벽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시간대 영도고가교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합니다.
영도고가교에서는 2013년 건설 당시 철골 구조물 붕괴로 4명이 숨졌고, 2017년 정기 검사 땐 균열, 지난해 정밀 안전진단 때는 물리적·구조적 결함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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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고가교’ 안전 점검…27~28일 심야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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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0:41:05
- 수정2025-02-26 11:48:34

부산시설공단이 '영도고가교' 정밀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내일(27일)과 모레(28일) 새벽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시간대 영도고가교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합니다.
영도고가교에서는 2013년 건설 당시 철골 구조물 붕괴로 4명이 숨졌고, 2017년 정기 검사 땐 균열, 지난해 정밀 안전진단 때는 물리적·구조적 결함이 확인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내일(27일)과 모레(28일) 새벽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시간대 영도고가교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합니다.
영도고가교에서는 2013년 건설 당시 철골 구조물 붕괴로 4명이 숨졌고, 2017년 정기 검사 땐 균열, 지난해 정밀 안전진단 때는 물리적·구조적 결함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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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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