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

입력 2025.02.26 (12:00) 수정 2025.02.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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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다가오는 3월 1일부터 현충일, 6.25 등 주요 기념일 위주로 폭주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먼저, 112 신고와 SNS 등을 분석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과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해 집중 순찰에 나설 계획입니다.

순찰 중 폭주 행위를 발견하거나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교통 경찰은 물론 지역 경찰과 형사, 기동순찰대 등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범죄 발생 초기부터 적극 단속하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폭주족을 현장에서 검거하지 못한 경우에는 증거를 토대로 철저히 사후 수사해, 폭주 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륜차 불법 개조 행위 수사, 폭주 예방 교육 등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합니다.

경찰은 이륜차 불법 개조 행위를 적발할 경우 차주는 물론 구조 변경 업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고,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소년과 폭주 전력자 등을 대상으로 폭주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을 강화하고 이륜차 이용자들에게 자발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3.1절 당시에는 난폭운전·공동위험행위 2건, 무면허 운전 2건,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65건, 음주운전 27건, 신호 위반 등에 따른 통고처분 420건 등 모두 531건의 폭주족 단속이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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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
    • 입력 2025-02-26 12:00:32
    • 수정2025-02-26 12:22:58
    사회
경찰이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다가오는 3월 1일부터 현충일, 6.25 등 주요 기념일 위주로 폭주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먼저, 112 신고와 SNS 등을 분석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과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해 집중 순찰에 나설 계획입니다.

순찰 중 폭주 행위를 발견하거나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교통 경찰은 물론 지역 경찰과 형사, 기동순찰대 등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범죄 발생 초기부터 적극 단속하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폭주족을 현장에서 검거하지 못한 경우에는 증거를 토대로 철저히 사후 수사해, 폭주 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륜차 불법 개조 행위 수사, 폭주 예방 교육 등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합니다.

경찰은 이륜차 불법 개조 행위를 적발할 경우 차주는 물론 구조 변경 업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고,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소년과 폭주 전력자 등을 대상으로 폭주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을 강화하고 이륜차 이용자들에게 자발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3.1절 당시에는 난폭운전·공동위험행위 2건, 무면허 운전 2건,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65건, 음주운전 27건, 신호 위반 등에 따른 통고처분 420건 등 모두 531건의 폭주족 단속이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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