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관련 김외숙 전 인사수석 소환조사
입력 2025.02.26 (14:47)
수정 2025.02.26 (14: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야권 인사들의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외숙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을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승학 부장검사 직무대행)는 어제(25일) 김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수석을 상대로 2020년 8월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이 민간기업인 한국복합물류 상근 고문으로 취업할 당시 청와대 내부 의사 결정 과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수석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9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인사수석을 지냈습니다.
한편 이 전 부총장의 취업 청탁을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첫 재판이 다음달 17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전직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권모씨와 전직 국토부 운영지원과장 전모씨의 업무방해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4월 17일 오전 11시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3일 이 씨 등 정치권 인사들을 한국복합물류에 취업시키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등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노 전 실장이 평소 친분이 있던 이 씨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은 뒤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이었던 권 모 씨에게 ‘이정근이 갈만한 자리를 알아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한국복합물류 측의 반대에도, 김 전 장관의 승인을 거쳐 이 씨가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으로 고용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승학 부장검사 직무대행)는 어제(25일) 김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수석을 상대로 2020년 8월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이 민간기업인 한국복합물류 상근 고문으로 취업할 당시 청와대 내부 의사 결정 과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수석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9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인사수석을 지냈습니다.
한편 이 전 부총장의 취업 청탁을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첫 재판이 다음달 17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전직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권모씨와 전직 국토부 운영지원과장 전모씨의 업무방해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4월 17일 오전 11시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3일 이 씨 등 정치권 인사들을 한국복합물류에 취업시키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등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노 전 실장이 평소 친분이 있던 이 씨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은 뒤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이었던 권 모 씨에게 ‘이정근이 갈만한 자리를 알아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한국복합물류 측의 반대에도, 김 전 장관의 승인을 거쳐 이 씨가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으로 고용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관련 김외숙 전 인사수석 소환조사
-
- 입력 2025-02-26 14:47:50
- 수정2025-02-26 14:54:17

문재인 정부 당시 야권 인사들의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외숙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을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승학 부장검사 직무대행)는 어제(25일) 김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수석을 상대로 2020년 8월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이 민간기업인 한국복합물류 상근 고문으로 취업할 당시 청와대 내부 의사 결정 과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수석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9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인사수석을 지냈습니다.
한편 이 전 부총장의 취업 청탁을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첫 재판이 다음달 17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전직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권모씨와 전직 국토부 운영지원과장 전모씨의 업무방해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4월 17일 오전 11시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3일 이 씨 등 정치권 인사들을 한국복합물류에 취업시키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등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노 전 실장이 평소 친분이 있던 이 씨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은 뒤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이었던 권 모 씨에게 ‘이정근이 갈만한 자리를 알아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한국복합물류 측의 반대에도, 김 전 장관의 승인을 거쳐 이 씨가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으로 고용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승학 부장검사 직무대행)는 어제(25일) 김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수석을 상대로 2020년 8월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이 민간기업인 한국복합물류 상근 고문으로 취업할 당시 청와대 내부 의사 결정 과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수석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9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인사수석을 지냈습니다.
한편 이 전 부총장의 취업 청탁을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첫 재판이 다음달 17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전직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권모씨와 전직 국토부 운영지원과장 전모씨의 업무방해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4월 17일 오전 11시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3일 이 씨 등 정치권 인사들을 한국복합물류에 취업시키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등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노 전 실장이 평소 친분이 있던 이 씨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은 뒤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이었던 권 모 씨에게 ‘이정근이 갈만한 자리를 알아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한국복합물류 측의 반대에도, 김 전 장관의 승인을 거쳐 이 씨가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으로 고용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최유경 기자 60@kbs.co.kr
최유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