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지난해 하반기 불법콘텐츠 2억 4천만 건 차단”
입력 2025.02.26 (14:48)
수정 2025.02.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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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늘(26일) 제6차 불법유통 대응 백서를 내고, 지난해 하반기 웹툰과 웹소설 등 불법 콘텐츠 약 2억 4천만 건을 찾아내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카카오엔터 산하 글로벌 불법유통대응팀 피콕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불법 사이트 1곳을 신고해 폐쇄했고, 10월에는 브라질 불법 번역그룹 1곳의 활동을 중단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영어권 웹소설 불법 사이트 운영자를 특정해 사이트를 막았고, 북미 오픈 플랫폼과 블로그, 이커머스 플랫폼까지 돌며 불법물 유통 사례 15만 건을 적발했습니다.
최근 3년간 차단한 불법 콘텐츠 건수는 모두 7억 4천여만 건, 폐쇄한 대형 불법 사이트는 14곳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카카오엔터 산하 글로벌 불법유통대응팀 피콕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불법 사이트 1곳을 신고해 폐쇄했고, 10월에는 브라질 불법 번역그룹 1곳의 활동을 중단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영어권 웹소설 불법 사이트 운영자를 특정해 사이트를 막았고, 북미 오픈 플랫폼과 블로그, 이커머스 플랫폼까지 돌며 불법물 유통 사례 15만 건을 적발했습니다.
최근 3년간 차단한 불법 콘텐츠 건수는 모두 7억 4천여만 건, 폐쇄한 대형 불법 사이트는 14곳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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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엔터 “지난해 하반기 불법콘텐츠 2억 4천만 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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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4: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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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늘(26일) 제6차 불법유통 대응 백서를 내고, 지난해 하반기 웹툰과 웹소설 등 불법 콘텐츠 약 2억 4천만 건을 찾아내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카카오엔터 산하 글로벌 불법유통대응팀 피콕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불법 사이트 1곳을 신고해 폐쇄했고, 10월에는 브라질 불법 번역그룹 1곳의 활동을 중단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영어권 웹소설 불법 사이트 운영자를 특정해 사이트를 막았고, 북미 오픈 플랫폼과 블로그, 이커머스 플랫폼까지 돌며 불법물 유통 사례 15만 건을 적발했습니다.
최근 3년간 차단한 불법 콘텐츠 건수는 모두 7억 4천여만 건, 폐쇄한 대형 불법 사이트는 14곳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카카오엔터 산하 글로벌 불법유통대응팀 피콕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불법 사이트 1곳을 신고해 폐쇄했고, 10월에는 브라질 불법 번역그룹 1곳의 활동을 중단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영어권 웹소설 불법 사이트 운영자를 특정해 사이트를 막았고, 북미 오픈 플랫폼과 블로그, 이커머스 플랫폼까지 돌며 불법물 유통 사례 15만 건을 적발했습니다.
최근 3년간 차단한 불법 콘텐츠 건수는 모두 7억 4천여만 건, 폐쇄한 대형 불법 사이트는 14곳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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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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