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말바꾸기 중단하고 상법 개정에 협조해야”
입력 2025.02.26 (14:58)
수정 2025.02.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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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말바꾸기와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상법 개정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소액 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저지하겠다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민생 추경부터 소액 주주 보호까지 야당이라면 발목부터 잡고 보는 못된 버릇이 또 도졌다”며 “상법 개정은 얼마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당이 적극 추진했던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월 2024년 증시 개장식에서 윤 대통령이 ‘이사회가 의결 과정에서 소액주주의 이익을 책임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지난해 1월 민생토론회에서는 소액주주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전자 주총을 제도화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경제의 목줄을 쥐고 기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지독한 반기업 집단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냐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또 “(상법 개정안은) 경제의 목줄을 죄는 게 아니라 주주 권리와 기업 투명성을 높여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은 야당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소액 주주 권리 보호와 기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소액 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저지하겠다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민생 추경부터 소액 주주 보호까지 야당이라면 발목부터 잡고 보는 못된 버릇이 또 도졌다”며 “상법 개정은 얼마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당이 적극 추진했던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월 2024년 증시 개장식에서 윤 대통령이 ‘이사회가 의결 과정에서 소액주주의 이익을 책임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지난해 1월 민생토론회에서는 소액주주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전자 주총을 제도화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경제의 목줄을 쥐고 기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지독한 반기업 집단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냐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또 “(상법 개정안은) 경제의 목줄을 죄는 게 아니라 주주 권리와 기업 투명성을 높여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은 야당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소액 주주 권리 보호와 기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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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4: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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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말바꾸기와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상법 개정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소액 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저지하겠다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민생 추경부터 소액 주주 보호까지 야당이라면 발목부터 잡고 보는 못된 버릇이 또 도졌다”며 “상법 개정은 얼마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당이 적극 추진했던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월 2024년 증시 개장식에서 윤 대통령이 ‘이사회가 의결 과정에서 소액주주의 이익을 책임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지난해 1월 민생토론회에서는 소액주주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전자 주총을 제도화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경제의 목줄을 쥐고 기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지독한 반기업 집단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냐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또 “(상법 개정안은) 경제의 목줄을 죄는 게 아니라 주주 권리와 기업 투명성을 높여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은 야당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소액 주주 권리 보호와 기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소액 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저지하겠다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민생 추경부터 소액 주주 보호까지 야당이라면 발목부터 잡고 보는 못된 버릇이 또 도졌다”며 “상법 개정은 얼마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당이 적극 추진했던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월 2024년 증시 개장식에서 윤 대통령이 ‘이사회가 의결 과정에서 소액주주의 이익을 책임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지난해 1월 민생토론회에서는 소액주주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전자 주총을 제도화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경제의 목줄을 쥐고 기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지독한 반기업 집단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냐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또 “(상법 개정안은) 경제의 목줄을 죄는 게 아니라 주주 권리와 기업 투명성을 높여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은 야당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소액 주주 권리 보호와 기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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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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