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야산에서 불…15분 만에 꺼져
입력 2025.02.26 (18:24)
수정 2025.02.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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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낮 1시쯤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농막 한 채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물건을 태우려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농막 한 채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물건을 태우려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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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야산에서 불…15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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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8:24:22
- 수정2025-02-26 18:57:41

오늘(26일) 낮 1시쯤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농막 한 채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물건을 태우려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농막 한 채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물건을 태우려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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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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