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미복귀…제주대병원 인턴 지원자 ‘0명’
입력 2025.02.26 (21:54)
수정 2025.02.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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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 강경숙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제주대병원 인턴 22명을 모집한 결과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레지던트 1년 차 대상 전공의에는 25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습니다.
또, 올해 전임의 초빙 공고에는 10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강경숙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제주대병원 인턴 22명을 모집한 결과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레지던트 1년 차 대상 전공의에는 25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습니다.
또, 올해 전임의 초빙 공고에는 10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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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 전공의 미복귀…제주대병원 인턴 지원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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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21:54:39
- 수정2025-02-26 22:00:32

제주대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 강경숙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제주대병원 인턴 22명을 모집한 결과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레지던트 1년 차 대상 전공의에는 25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습니다.
또, 올해 전임의 초빙 공고에는 10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강경숙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제주대병원 인턴 22명을 모집한 결과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레지던트 1년 차 대상 전공의에는 25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습니다.
또, 올해 전임의 초빙 공고에는 10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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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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