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 중소기업 경기 전망 소폭 회복
입력 2025.02.27 (07:42)
수정 2025.02.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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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다음 달 경기전망지수가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2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울산의 3월 경기전망지수는 73.4로 전월보다 5.2p 상승했습니다.
다만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을 뜻하는 기준인 100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75로 전월과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2로 전월대비 5.5p 높아졌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2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울산의 3월 경기전망지수는 73.4로 전월보다 5.2p 상승했습니다.
다만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을 뜻하는 기준인 100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75로 전월과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2로 전월대비 5.5p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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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울산 중소기업 경기 전망 소폭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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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07:42:53
- 수정2025-02-27 08:05:58

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다음 달 경기전망지수가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2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울산의 3월 경기전망지수는 73.4로 전월보다 5.2p 상승했습니다.
다만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을 뜻하는 기준인 100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75로 전월과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2로 전월대비 5.5p 높아졌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2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울산의 3월 경기전망지수는 73.4로 전월보다 5.2p 상승했습니다.
다만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을 뜻하는 기준인 100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75로 전월과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2로 전월대비 5.5p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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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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