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옹기’ 우수성 알린다…전시 등 다채

입력 2025.02.27 (07:46) 수정 2025.02.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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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옹기 집성촌인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전통 옹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울산 울주군은 올해 3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무형유산 옹기장의 작품 전시회와 전통 음식을 주제로 한 특별전 등을 엽니다.

오는 5월 3일부터 사흘간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행사인 옹기 축제가 열리며, 축제 전후로 옹기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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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옹기’ 우수성 알린다…전시 등 다채
    • 입력 2025-02-27 07:46:12
    • 수정2025-02-27 08:05:59
    뉴스광장(울산)
전국 최대 규모의 옹기 집성촌인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전통 옹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울산 울주군은 올해 3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무형유산 옹기장의 작품 전시회와 전통 음식을 주제로 한 특별전 등을 엽니다.

오는 5월 3일부터 사흘간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행사인 옹기 축제가 열리며, 축제 전후로 옹기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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