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다음 달 솔로곡 ‘스위트 드림스’ 발표
입력 2025.02.27 (09:34)
수정 2025.02.27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다음 달 새 솔로곡을 발표합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제이홉이 다음 달 7일 오후 2시, 러브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공개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또, 신곡 발매 당일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를 열고, 팬 613명과 만날 예정입니다.
팝 알앤비(R&B) 장르인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이 담긴 세레나데로,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색다른 모습을 접할 수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알앤비 송’을 수상한 미구엘이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28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 뮤직 제공]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제이홉이 다음 달 7일 오후 2시, 러브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공개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또, 신곡 발매 당일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를 열고, 팬 613명과 만날 예정입니다.
팝 알앤비(R&B) 장르인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이 담긴 세레나데로,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색다른 모습을 접할 수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알앤비 송’을 수상한 미구엘이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28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 뮤직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TS 제이홉, 다음 달 솔로곡 ‘스위트 드림스’ 발표
-
- 입력 2025-02-27 09:34:55
- 수정2025-02-27 10:50:55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다음 달 새 솔로곡을 발표합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제이홉이 다음 달 7일 오후 2시, 러브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공개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또, 신곡 발매 당일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를 열고, 팬 613명과 만날 예정입니다.
팝 알앤비(R&B) 장르인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이 담긴 세레나데로,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색다른 모습을 접할 수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알앤비 송’을 수상한 미구엘이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28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 뮤직 제공]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제이홉이 다음 달 7일 오후 2시, 러브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공개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또, 신곡 발매 당일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를 열고, 팬 613명과 만날 예정입니다.
팝 알앤비(R&B) 장르인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이 담긴 세레나데로,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색다른 모습을 접할 수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알앤비 송’을 수상한 미구엘이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28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 뮤직 제공]
-
-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임재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