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청년 창업 교육·초기 창업비 지원

평창군이 올해, 1,500만 원을 들여 청년 창업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하고, 초기 창업비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합니다.

또, 창업가가 지역에서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창업 이후 관리도 돕습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신규 창업가 3명을 선발해 7,5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