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 2대가 한강에 처음으로 인도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 '한강버스' 101호, 102호가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한강에 인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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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진수됐던 두 척의 한강버스는 그간 계류 시운전, 해상시운전 등을 통해 선박 안전성과 성능 등에 대한 검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 시범 운항에 들어간 '한강버스'…"상반기 정식 운항 목표"
이에 따라 한강버스는 실제 운항 지역인 한강에서 다음 달 초부터 정식운항 전까지 실제 상황들을 반영해 시범 운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선착장 등 기반 시설 점검은 물론, 한강버스 항로와 안전시설 점검,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식 운항은 나머지 선박들의 한강 인도 시점, 추가 시범 운항일정 등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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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의 선착장은 총 7곳(마곡, 망원, 여의도,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에 설치됩니다.
■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 운항"…대중교통 환승시스템 적용
정식 운항이 시작되면 우선 출퇴근 시간대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한강버스의 인도 시점에 맞춰 운항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한강버스 선착장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버스 승강장 설치, 따릉이 거치대 부지 조성 등을 지난해 말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요금은 편도 기준 3천원이며, 기후동행카드, T머니 교통카드 결제 등 대중교통 환승시스템도 4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또 도로를 오가는 버스들의 운행 정보를 확인하듯,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 등에서 한강버스의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 협의해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첫 운항을 시작하는 대규모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한강버스를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항을 충분히 실시하고 관련 공정의 정상적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 '한강버스' 101호, 102호가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한강에 인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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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진수됐던 두 척의 한강버스는 그간 계류 시운전, 해상시운전 등을 통해 선박 안전성과 성능 등에 대한 검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 시범 운항에 들어간 '한강버스'…"상반기 정식 운항 목표"
이에 따라 한강버스는 실제 운항 지역인 한강에서 다음 달 초부터 정식운항 전까지 실제 상황들을 반영해 시범 운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선착장 등 기반 시설 점검은 물론, 한강버스 항로와 안전시설 점검,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식 운항은 나머지 선박들의 한강 인도 시점, 추가 시범 운항일정 등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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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의 선착장은 총 7곳(마곡, 망원, 여의도,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에 설치됩니다.
■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 운항"…대중교통 환승시스템 적용
정식 운항이 시작되면 우선 출퇴근 시간대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한강버스의 인도 시점에 맞춰 운항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한강버스 선착장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버스 승강장 설치, 따릉이 거치대 부지 조성 등을 지난해 말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요금은 편도 기준 3천원이며, 기후동행카드, T머니 교통카드 결제 등 대중교통 환승시스템도 4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또 도로를 오가는 버스들의 운행 정보를 확인하듯,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 등에서 한강버스의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 협의해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첫 운항을 시작하는 대규모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한강버스를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항을 충분히 실시하고 관련 공정의 정상적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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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버스’ 2척 한강에 정식 인도…“올 상반기 정식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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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11:15:28
서울시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 2대가 한강에 처음으로 인도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 '한강버스' 101호, 102호가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한강에 인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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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진수됐던 두 척의 한강버스는 그간 계류 시운전, 해상시운전 등을 통해 선박 안전성과 성능 등에 대한 검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 시범 운항에 들어간 '한강버스'…"상반기 정식 운항 목표"
이에 따라 한강버스는 실제 운항 지역인 한강에서 다음 달 초부터 정식운항 전까지 실제 상황들을 반영해 시범 운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선착장 등 기반 시설 점검은 물론, 한강버스 항로와 안전시설 점검,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식 운항은 나머지 선박들의 한강 인도 시점, 추가 시범 운항일정 등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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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의 선착장은 총 7곳(마곡, 망원, 여의도,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에 설치됩니다.
■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 운항"…대중교통 환승시스템 적용
정식 운항이 시작되면 우선 출퇴근 시간대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한강버스의 인도 시점에 맞춰 운항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한강버스 선착장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버스 승강장 설치, 따릉이 거치대 부지 조성 등을 지난해 말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요금은 편도 기준 3천원이며, 기후동행카드, T머니 교통카드 결제 등 대중교통 환승시스템도 4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또 도로를 오가는 버스들의 운행 정보를 확인하듯,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 등에서 한강버스의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 협의해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첫 운항을 시작하는 대규모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한강버스를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항을 충분히 실시하고 관련 공정의 정상적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 '한강버스' 101호, 102호가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한강에 인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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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 운항에 들어간 '한강버스'…"상반기 정식 운항 목표"
이에 따라 한강버스는 실제 운항 지역인 한강에서 다음 달 초부터 정식운항 전까지 실제 상황들을 반영해 시범 운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선착장 등 기반 시설 점검은 물론, 한강버스 항로와 안전시설 점검,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식 운항은 나머지 선박들의 한강 인도 시점, 추가 시범 운항일정 등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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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 운항"…대중교통 환승시스템 적용
정식 운항이 시작되면 우선 출퇴근 시간대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한강버스의 인도 시점에 맞춰 운항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한강버스 선착장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버스 승강장 설치, 따릉이 거치대 부지 조성 등을 지난해 말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요금은 편도 기준 3천원이며, 기후동행카드, T머니 교통카드 결제 등 대중교통 환승시스템도 4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또 도로를 오가는 버스들의 운행 정보를 확인하듯,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 등에서 한강버스의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 협의해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첫 운항을 시작하는 대규모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한강버스를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항을 충분히 실시하고 관련 공정의 정상적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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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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