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각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공사장 22곳 감독

입력 2025.02.27 (17:25) 수정 2025.02.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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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사 현장 등에 대해 안전 감독을 진행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재발 방지책의 일환으로 내일부터 3주간 이같은 긴급 후속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우선 현대엔지니어링이 맡고 있는 도로와 철도, 굴착 공사장 22곳 전체에 대해 산업안전 근로감독에 착수합니다.

또 다리 간 거리가 50미터 이상인 '고위험 교량' 공사장 349곳에 대해서도 긴급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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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각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공사장 22곳 감독
    • 입력 2025-02-27 17:25:00
    • 수정2025-02-27 17: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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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사 현장 등에 대해 안전 감독을 진행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재발 방지책의 일환으로 내일부터 3주간 이같은 긴급 후속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우선 현대엔지니어링이 맡고 있는 도로와 철도, 굴착 공사장 22곳 전체에 대해 산업안전 근로감독에 착수합니다.

또 다리 간 거리가 50미터 이상인 '고위험 교량' 공사장 349곳에 대해서도 긴급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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