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도민 상생토크’…공중보건의 충원 등 건의
입력 2025.02.27 (21:50)
수정 2025.02.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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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의 다섯 번째 '도민 상생토크'가 오늘(27일) 산청군청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산청군민 140여 명이 참석해 박 지사에게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와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 공중보건의 인력 충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시·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 상생토크'는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행사에는 산청군민 140여 명이 참석해 박 지사에게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와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 공중보건의 인력 충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시·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 상생토크'는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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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도민 상생토크’…공중보건의 충원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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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2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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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의 다섯 번째 '도민 상생토크'가 오늘(27일) 산청군청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산청군민 140여 명이 참석해 박 지사에게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와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 공중보건의 인력 충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시·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 상생토크'는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행사에는 산청군민 140여 명이 참석해 박 지사에게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와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 공중보건의 인력 충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시·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 상생토크'는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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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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