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지면적 18만여 ha…밭 줄고 논 늘어
입력 2025.02.27 (21:51)
수정 2025.02.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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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경지면적은 18만 8천3백여 헥타르로 한해 전보다 7백50여 헥타르, 0.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밭 면적은 6만 6천여 헥타르로 1년 새 8백 헥타르 넘게 줄어든 반면, 논 면적은 57헥타르 늘었습니다.
전북의 경지면적은 전남, 경북, 충남 다음으로 많습니다.
이 가운데 밭 면적은 6만 6천여 헥타르로 1년 새 8백 헥타르 넘게 줄어든 반면, 논 면적은 57헥타르 늘었습니다.
전북의 경지면적은 전남, 경북, 충남 다음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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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경지면적 18만여 ha…밭 줄고 논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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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27 21:57:26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경지면적은 18만 8천3백여 헥타르로 한해 전보다 7백50여 헥타르, 0.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밭 면적은 6만 6천여 헥타르로 1년 새 8백 헥타르 넘게 줄어든 반면, 논 면적은 57헥타르 늘었습니다.
전북의 경지면적은 전남, 경북, 충남 다음으로 많습니다.
이 가운데 밭 면적은 6만 6천여 헥타르로 1년 새 8백 헥타르 넘게 줄어든 반면, 논 면적은 57헥타르 늘었습니다.
전북의 경지면적은 전남, 경북, 충남 다음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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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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