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통대책 ‘BRT’ 기능 명확하게 규정해야”
입력 2025.02.28 (08:20)
수정 2025.02.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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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진중인 간선급행버스체계, BRT의 기능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교통공사 등이 개최한 광주 BRT 도입 포럼에서 한국교통연구원 도시교통연구본부 김거중 부연구위원은 BRT를 도입한 일부 지역의 경우 입체교차로 없이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에 그친 곳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고부터 옛 대동고에 이르는 8.67㎞ 길이의 BRT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교통공사 등이 개최한 광주 BRT 도입 포럼에서 한국교통연구원 도시교통연구본부 김거중 부연구위원은 BRT를 도입한 일부 지역의 경우 입체교차로 없이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에 그친 곳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고부터 옛 대동고에 이르는 8.67㎞ 길이의 BRT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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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교통대책 ‘BRT’ 기능 명확하게 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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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08:20:11
- 수정2025-02-28 09:12:16

광주시가 추진중인 간선급행버스체계, BRT의 기능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교통공사 등이 개최한 광주 BRT 도입 포럼에서 한국교통연구원 도시교통연구본부 김거중 부연구위원은 BRT를 도입한 일부 지역의 경우 입체교차로 없이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에 그친 곳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고부터 옛 대동고에 이르는 8.67㎞ 길이의 BRT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교통공사 등이 개최한 광주 BRT 도입 포럼에서 한국교통연구원 도시교통연구본부 김거중 부연구위원은 BRT를 도입한 일부 지역의 경우 입체교차로 없이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에 그친 곳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고부터 옛 대동고에 이르는 8.67㎞ 길이의 BRT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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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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