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영동지역 최대 50cm 폭설…습설 피해 우려
입력 2025.02.28 (09:51)
수정 2025.02.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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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2일)부터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길게는 나흘간 영동지역에 평균 50센티미터 이상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리는 이른바 '습설'이어서 눈 무게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길게는 나흘간 영동지역에 평균 50센티미터 이상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리는 이른바 '습설'이어서 눈 무게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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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부터 영동지역 최대 50cm 폭설…습설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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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09:51:07
- 수정2025-02-28 10:12:14

모레(2일)부터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길게는 나흘간 영동지역에 평균 50센티미터 이상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리는 이른바 '습설'이어서 눈 무게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길게는 나흘간 영동지역에 평균 50센티미터 이상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리는 이른바 '습설'이어서 눈 무게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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