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붕괴 사고’ 현대엔지니어링 등 압수수색
입력 2025.02.28 (09:54)
수정 2025.02.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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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속도로 교량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공사와 발주처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조금 전인 오전 9시 반부터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 등 7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교량 거더의 설치 계획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조금 전인 오전 9시 반부터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 등 7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교량 거더의 설치 계획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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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붕괴 사고’ 현대엔지니어링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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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09:54:43
- 수정2025-02-28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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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속도로 교량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공사와 발주처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조금 전인 오전 9시 반부터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 등 7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교량 거더의 설치 계획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조금 전인 오전 9시 반부터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 등 7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교량 거더의 설치 계획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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