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참나무·편백 전환
입력 2025.02.28 (10:02)
수정 2025.02.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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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방지를 위해 집단발생지의 수종전환을 확대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과 김해, 창녕 등 산림 1,100여 ha에 산주의 동의를 받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나무를 벌목하고, 참나무와 편백을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2022년 이후 소나무 141만 그루가 고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과 김해, 창녕 등 산림 1,100여 ha에 산주의 동의를 받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나무를 벌목하고, 참나무와 편백을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2022년 이후 소나무 141만 그루가 고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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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참나무·편백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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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0:02:58
- 수정2025-02-28 10:37:23

경상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방지를 위해 집단발생지의 수종전환을 확대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과 김해, 창녕 등 산림 1,100여 ha에 산주의 동의를 받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나무를 벌목하고, 참나무와 편백을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2022년 이후 소나무 141만 그루가 고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과 김해, 창녕 등 산림 1,100여 ha에 산주의 동의를 받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나무를 벌목하고, 참나무와 편백을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2022년 이후 소나무 141만 그루가 고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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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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