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북촌 관광 시간 제한…주민 일상 보호”
입력 2025.02.28 (10:12)
수정 2025.02.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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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관광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가 북촌에 대한 관광 시간을 제한합니다.
서울 종로구는 내일(1일)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 ‘레드존’에서 방문 시간제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촌로11길 일대 3만4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광객 방문을 허용하고, 그 밖의 시간에 관광을 목적으로 출입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립니다.
다만 주민과 가족, 지인, 구역 내 상점 이용객, 상인, 투숙객 등 ‘관광 행위’를 하지 않는 사람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종로구는 사진·영상 촬영 행위, 주변을 관찰하며 머무르는 행위, 상점 이용과 무관하게 관광목적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행위 등을 ‘관광 행위’로 정했습니다.
종로구는 “북촌 주민이 더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고, 종로와 북촌을 경유하는 대다수 관광객 역시 정해진 시간 안에서 올바른 관광 문화를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해당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추가 대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내일(1일)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 ‘레드존’에서 방문 시간제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촌로11길 일대 3만4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광객 방문을 허용하고, 그 밖의 시간에 관광을 목적으로 출입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립니다.
다만 주민과 가족, 지인, 구역 내 상점 이용객, 상인, 투숙객 등 ‘관광 행위’를 하지 않는 사람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종로구는 사진·영상 촬영 행위, 주변을 관찰하며 머무르는 행위, 상점 이용과 무관하게 관광목적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행위 등을 ‘관광 행위’로 정했습니다.
종로구는 “북촌 주민이 더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고, 종로와 북촌을 경유하는 대다수 관광객 역시 정해진 시간 안에서 올바른 관광 문화를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해당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추가 대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종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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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0:12:16
- 수정2025-02-28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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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관광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가 북촌에 대한 관광 시간을 제한합니다.
서울 종로구는 내일(1일)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 ‘레드존’에서 방문 시간제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촌로11길 일대 3만4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광객 방문을 허용하고, 그 밖의 시간에 관광을 목적으로 출입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립니다.
다만 주민과 가족, 지인, 구역 내 상점 이용객, 상인, 투숙객 등 ‘관광 행위’를 하지 않는 사람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종로구는 사진·영상 촬영 행위, 주변을 관찰하며 머무르는 행위, 상점 이용과 무관하게 관광목적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행위 등을 ‘관광 행위’로 정했습니다.
종로구는 “북촌 주민이 더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고, 종로와 북촌을 경유하는 대다수 관광객 역시 정해진 시간 안에서 올바른 관광 문화를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해당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추가 대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내일(1일)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 ‘레드존’에서 방문 시간제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촌로11길 일대 3만4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광객 방문을 허용하고, 그 밖의 시간에 관광을 목적으로 출입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립니다.
다만 주민과 가족, 지인, 구역 내 상점 이용객, 상인, 투숙객 등 ‘관광 행위’를 하지 않는 사람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종로구는 사진·영상 촬영 행위, 주변을 관찰하며 머무르는 행위, 상점 이용과 무관하게 관광목적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행위 등을 ‘관광 행위’로 정했습니다.
종로구는 “북촌 주민이 더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고, 종로와 북촌을 경유하는 대다수 관광객 역시 정해진 시간 안에서 올바른 관광 문화를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해당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추가 대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종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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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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