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대청호 골프장 조성 사업 ‘조건부 승인’
입력 2025.02.28 (10:44)
수정 2025.02.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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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옥천 대청호 근처 골프장 조성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위원회는 골프텔 건설 계획을 삭제하고, 119만여 ㎡의 사업 예정 부지 가운데 40만㎡ 가량을 원형 보존 녹지로 남겨두도록 했습니다.
현재, 모 개발회사가 옥천군 동이면에서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 등 사이에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골프텔 건설 계획을 삭제하고, 119만여 ㎡의 사업 예정 부지 가운데 40만㎡ 가량을 원형 보존 녹지로 남겨두도록 했습니다.
현재, 모 개발회사가 옥천군 동이면에서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 등 사이에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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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대청호 골프장 조성 사업 ‘조건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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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0:44:34
- 수정2025-02-28 11:37:56

충청북도는 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옥천 대청호 근처 골프장 조성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위원회는 골프텔 건설 계획을 삭제하고, 119만여 ㎡의 사업 예정 부지 가운데 40만㎡ 가량을 원형 보존 녹지로 남겨두도록 했습니다.
현재, 모 개발회사가 옥천군 동이면에서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 등 사이에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골프텔 건설 계획을 삭제하고, 119만여 ㎡의 사업 예정 부지 가운데 40만㎡ 가량을 원형 보존 녹지로 남겨두도록 했습니다.
현재, 모 개발회사가 옥천군 동이면에서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 등 사이에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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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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