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온아파트 2차 회의…사업 재개 여부 논의
입력 2025.02.28 (10:50)
수정 2025.02.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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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온숲속의아침뷰 아파트 사태 해결을 위한 두 번째 회의가 어제(27일) 춘천시청에서 열려, 입주 예정자들의 아파트 건설 재개 요청을 논의했습니다.
또, 오늘(27일) 국회에서는 허영 의원 등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관리 부실 문제를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해당 사업장을 '보증 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고, 검토를 거쳐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또, 오늘(27일) 국회에서는 허영 의원 등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관리 부실 문제를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해당 사업장을 '보증 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고, 검토를 거쳐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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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온아파트 2차 회의…사업 재개 여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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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0:50:09
- 수정2025-02-28 11:23:35

춘천시온숲속의아침뷰 아파트 사태 해결을 위한 두 번째 회의가 어제(27일) 춘천시청에서 열려, 입주 예정자들의 아파트 건설 재개 요청을 논의했습니다.
또, 오늘(27일) 국회에서는 허영 의원 등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관리 부실 문제를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해당 사업장을 '보증 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고, 검토를 거쳐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또, 오늘(27일) 국회에서는 허영 의원 등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관리 부실 문제를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해당 사업장을 '보증 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고, 검토를 거쳐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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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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