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오늘도 포근해요…내일부터 전국 비·눈
입력 2025.02.28 (12:57)
수정 2025.02.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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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깥 공기는 한결 온화합니다.
한낮엔 서울 기온이 12도, 대구는 17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이맘때 수준을 4~6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비나 눈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특히 모레, 일요일에는 강원과 경기 북동부에서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전 14도, 강릉 16도, 울산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최대 50cm에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다음 주부턴 다시 기온이 낮아져 추워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한낮엔 서울 기온이 12도, 대구는 17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이맘때 수준을 4~6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비나 눈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특히 모레, 일요일에는 강원과 경기 북동부에서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전 14도, 강릉 16도, 울산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최대 50cm에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다음 주부턴 다시 기온이 낮아져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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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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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오늘도 포근해요…내일부터 전국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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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2:57:25
- 수정2025-02-28 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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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깥 공기는 한결 온화합니다.
한낮엔 서울 기온이 12도, 대구는 17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이맘때 수준을 4~6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비나 눈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특히 모레, 일요일에는 강원과 경기 북동부에서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전 14도, 강릉 16도, 울산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최대 50cm에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다음 주부턴 다시 기온이 낮아져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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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한낮엔 서울 기온이 12도, 대구는 17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이맘때 수준을 4~6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비나 눈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특히 모레, 일요일에는 강원과 경기 북동부에서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전 14도, 강릉 16도, 울산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최대 50cm에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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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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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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