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고속도로 교랑 붕괴’ 사고 현장 합동 감식
입력 2025.02.28 (13:33)
수정 2025.02.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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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4명이 죽고 6명이 다친 세종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28일)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5시간 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 등 관계 기관은 현장 감식을 통해 공사 공정 전체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설치 중이던 '거더'가 적절한 재료를 통해 제작되었는지, 콘크리트 빔이 적절한 강도로 철근과 배합돼 만들어진 것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계 기관에서 콘크리트 빔 잔해를 수거해 재료와 배합 공정을 정밀 감정할 예정입니다.
관계 기관들의 현장 감식은 오늘을 시작으로 당분간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오석봉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오늘 (현장 여건에 맞춰) 어떤 장비를 이용할지 여부 등을 정해 각 기관 임무에 맞게 감식을 진행할 것"이라며 "오늘 이후에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거더'를 지지하는 안전 로프가 없었다는 KBS 보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합동감식 결과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세종 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다친 사람 6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A 씨를 제외한 5명은 중상자로 분류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5시간 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 등 관계 기관은 현장 감식을 통해 공사 공정 전체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설치 중이던 '거더'가 적절한 재료를 통해 제작되었는지, 콘크리트 빔이 적절한 강도로 철근과 배합돼 만들어진 것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계 기관에서 콘크리트 빔 잔해를 수거해 재료와 배합 공정을 정밀 감정할 예정입니다.
관계 기관들의 현장 감식은 오늘을 시작으로 당분간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오석봉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오늘 (현장 여건에 맞춰) 어떤 장비를 이용할지 여부 등을 정해 각 기관 임무에 맞게 감식을 진행할 것"이라며 "오늘 이후에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거더'를 지지하는 안전 로프가 없었다는 KBS 보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합동감식 결과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세종 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다친 사람 6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A 씨를 제외한 5명은 중상자로 분류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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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고속도로 교랑 붕괴’ 사고 현장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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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3:33:08
- 수정2025-02-28 17: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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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4명이 죽고 6명이 다친 세종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28일)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5시간 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 등 관계 기관은 현장 감식을 통해 공사 공정 전체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설치 중이던 '거더'가 적절한 재료를 통해 제작되었는지, 콘크리트 빔이 적절한 강도로 철근과 배합돼 만들어진 것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계 기관에서 콘크리트 빔 잔해를 수거해 재료와 배합 공정을 정밀 감정할 예정입니다.
관계 기관들의 현장 감식은 오늘을 시작으로 당분간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오석봉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오늘 (현장 여건에 맞춰) 어떤 장비를 이용할지 여부 등을 정해 각 기관 임무에 맞게 감식을 진행할 것"이라며 "오늘 이후에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거더'를 지지하는 안전 로프가 없었다는 KBS 보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합동감식 결과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세종 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다친 사람 6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A 씨를 제외한 5명은 중상자로 분류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5시간 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 등 관계 기관은 현장 감식을 통해 공사 공정 전체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설치 중이던 '거더'가 적절한 재료를 통해 제작되었는지, 콘크리트 빔이 적절한 강도로 철근과 배합돼 만들어진 것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계 기관에서 콘크리트 빔 잔해를 수거해 재료와 배합 공정을 정밀 감정할 예정입니다.
관계 기관들의 현장 감식은 오늘을 시작으로 당분간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오석봉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오늘 (현장 여건에 맞춰) 어떤 장비를 이용할지 여부 등을 정해 각 기관 임무에 맞게 감식을 진행할 것"이라며 "오늘 이후에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거더'를 지지하는 안전 로프가 없었다는 KBS 보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합동감식 결과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세종 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다친 사람 6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A 씨를 제외한 5명은 중상자로 분류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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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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